지난 6일 탄부면 덕동1구 부근 도로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있는 인부 모습이다. 1차선 좁은 도로 위에서 제초 작업 중으로 주위를 지나는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작업자를 피해 운행, 자칫 충돌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 작업현장 어디에도 작업을 알리는 알림판 등 안전유의 표시가 없어 위험도가 높아 보인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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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탄부면 덕동1구 부근 도로변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있는 인부 모습이다. 1차선 좁은 도로 위에서 제초 작업 중으로 주위를 지나는 1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작업자를 피해 운행, 자칫 충돌사고의 우려를 낳고 있다. 작업현장 어디에도 작업을 알리는 알림판 등 안전유의 표시가 없어 위험도가 높아 보인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