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농협, ‘싱글벙글 노래교실’ 개강
보은농협, ‘싱글벙글 노래교실’ 개강
  • 김경순 기자
  • 승인 2024.06.20 10:55
  • 호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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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의 자기계발과
여가선용의 기회 제공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은 지난 13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보은농협 문화센터 ‘싱글벙글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노래교실은 서정만 조합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어 2023년 150명을 계획했으나 이보다 많은 170명이 신청했을 정도로 여성 농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여성 농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한 것은 물론 여성 농민들로 부터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줬다는 평을 받았다.

개강식에는 이경노 보은군의회 부의장, 성제홍·김도화 의원, 구왕회 보은문화원장, 이기용 농협은행 보은군지부장,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개강을 축하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청한 내북면 화전리 설태수씨는 “지난해에 노래교실 수업을 들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 올해 싱글벙글 노래교실 개강을 손꼽아 기다렸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보은농협에 감사하고,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시는 강사님의 수업이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만 조합장은 “보은농협 싱글벙글 노래교실이 여성 농업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강좌로 자리 잡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농협 노래교실은 180명의 신청자를 받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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