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 “바쁘다 바빠”
본격적인 영농철 “바쁘다 바빠”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5.09 12:01
  • 호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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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했던 들판이 어느새 초록의 물결로 뒤덮였다. 빈 들녘은 고추, 고구마, 등 갖가지 작목들이 심겨져 있고 이미 모내기도 본격적으로 시작돼 논물을 가득 대 로터리를 치고 써래질까지 해서 수평을 맞춘 논에는 이앙기가 돌아다니며 손으로 모를 심듯이 연신 논에 모를 꽂고 있다. 사진은 보은의 대표적인 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한 대서마늘밭 마늘쫑을 제거하는 모습이다. 대서마늘작목회 양세현(탄부 하장) 회장은 1만 8천평의 대서마늘 밭 마늘쫑을 제거하기 위해 SNS로 “마늘쫑 뽑아가실 분”라고 홍보하자 전국에서 수십명이 찾아와 밭을 ‘빠대며’ 마늘쫑을 수확해 갔다고 한다. 그 뒤 빠진 곳이 있어서 다시 외국인 인력을 사서 골고루 다니며 미쳐 제거되지 않은 마늘쫑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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