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愛 안심극장 운영’,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마련
‘치매愛 안심극장 운영’,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마련
  • 김수진
  • 승인 2024.05.09 11:51
  • 호수 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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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愛 안심극장(이하 안심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일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 대청댐 노인복지관 이용자,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 ‘소풍’을 관람했다. 
영화는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주연으로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하고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질문이 있는 인생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지역주민과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화상영 또한 입.출구 안내문 부착에 따라 비상 상황을 대비해 1.2관으로 나눠 담당자 지정하에 안전하게 진행돼 이용자들의 긍정적 평가가 있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치매愛 안심극장을 통해 치매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확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를 이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매 친화 인프라를 조성해 치매 환자가 행복한 보은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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