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3개월간 코로나19, 완전한 일상 회복
4년 3개월간 코로나19, 완전한 일상 회복
  • 김수진
  • 승인 2024.05.09 11:50
  • 호수 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4년 3개월여 만에 사실상 코로나19 종식 단계를 밟게 됐다.
보은군은 지난 2020년 8월 23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후 2023년 8월 31일 코로나19 감염병 4급 전환이 되기까지 1만7천74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만7천697명이 완치됐다.
보은군은 지난 2020년 1월 선별진료소와 3월 드라이브스루 진료소 설치·운영했으며 지난 2020년 3월 사회복무연수센터를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치료센터로 지정 운영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3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했고, 코로나19 확진자 전담 직원을 배치해 24시간 관리체계 가동했다.
또한 지난 2020년 8월 충북도내 최초 코로나19 백신접종율 70% 달성했으며 코로나19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2024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실적 평가에서 보은군보건소(소장 홍종란) ‘최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1일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됨으로써 방역 조치는 법적 의무가 대부분 해제되었고 독감과 유사한 수준의 자율적 방역으로 전환하게 됐지만 보건소는 코로나19 백신접종 온라인, 영상매체 등을 이용한 지속적인 홍보와 65세 이상 미접종자 대상으로 문자 발송 및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감염병을 보다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보건소 역량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그간 코로나19 대응 과정에 적극 동참하고 힘을 모아주신 군민, 의료진,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한다”며 “더불어 손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에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