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언어장애인도 신속한 민원처리 가능
청각·언어장애인도 신속한 민원처리 가능
  • 김수진
  • 승인 2024.05.09 11:50
  • 호수 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각·언어장애인 민원인을 위한 희소식이다.

보은군은 민원실 배려 창구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화상통화기 1대가 설치됐다. 따라서 청각·언어장애인은 10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실시간 수어 통역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청각·언어장애인들도 신속하게 민원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영문 초본 발급을 위해 수한면에서 방문한 청각장애인 부부가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던 중 보은군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한 수어통역민원업무를 제공한 바 있다.
청각장애인 부부는 화상통화기를 이용해 “보은군에서 우리 농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개선해 나가는 모습에 감동하였다”라고 수어로 전했다.
한편 군은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이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65개의 언어가 지원되는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