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테크로스와 ㈜동양기업의 어버이날 선물
(주)테크로스와 ㈜동양기업의 어버이날 선물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5.09 11:05
  • 호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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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소통해 어르신들에게
떡, 음료수, 만두 등 따뜻한 밥상
군의회 이경노·김도화 의원도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

점심때면 어르신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한 끼 식사를 하는 보은읍 삼산리 보은무료급식소에 천사들이 찾아들었다.
(주)테크로스 환경서비스 보은사업소(소장 이정선) 직원들이 지난 8일 무료급식소(소장 김양수)를 방문해 떡(절편)과 음료수를 선물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어버이날을 기린 것.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이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워했다.
무료급식소를 직접 찾지는 않았으나 ㈜동양기업 유성모 대표는 30박스의 포장만두를 후원, 얼굴없는 천사라며 어르신들로 부터 고마움을 샀다.
보은군의회 이경노 부의장과 김도화 의원도 급식소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살뜰히 챙기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여러 기업체의 후원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도 하고 카네이션 가슴에 달고 선물 꾸러미도 받은 죽전2리 강옥연(85) 어르신은 “어버이날 잔치는 생각도 안했는데 밥도 잘해줘서 맛있게 먹었고 카네이션 꽃도 달아주고 푸짐하게 대접을 잘 받았다. 우리 아들 며느리도 좋아할 것 같다”고 말하고 “내 자손들이 어버이날 챙기는 것은 당연하지만 남이 우리를 챙기는 것이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며 거듭 고맙다고 인사했다.
(주)테크로스 환경서비스 보은사업소 이정선 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테크로스환경서비스는 수질오염방지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의 관리, 운영을 대행하는 전문기업으로 보은군 내 공공하수처리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43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업체는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복지관의 침수를 막기 위해 펌프를 설치해 가동을 지원하고 , 군민장학금 기부, 속리산면과 마로면의 마을에 쏠라등을 설치해주는 등 지역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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