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커피 한잔에 고마움 한 스푼 감동 한 스푼 담아
따뜻한 커피 한잔에 고마움 한 스푼 감동 한 스푼 담아
  • 김수진
  • 승인 2024.05.09 10:38
  • 호수 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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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어린이집(원장 김태은)이 어버이날을 맞아 깜짝 선물로 준비한 커피차가 화제다.

지난 8일 요한어린이집 앞에 등장한 커피차는 어버이날 아이를 등원시키는 학부모들에게 진한 커피향과 함께 감동을 선물했다. 커피차 행사는 원아들이 등원하는 아침 8시부터 10시 반까지 진행됐다.

김태은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육아에 지쳐있을 학부모님께 힘을 실어 드리고자 교직원들과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고 복지관에서도 커피차 대여를 부탁드렸을 때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어린이집 교직원과 아이들 모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모든 부모님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학부모 조선정씨는 “아이들이 어려서 건강하게 어린이집 등원만 잘 해줘도 효도라고 생각하던 찰나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뜻깊은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어 진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요한어린이집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노인장애인 복지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 중인 ‘본빵대추카페’에서 커피차를 대여, 100잔의 커피를 준비했으며 남은 커피는 주위 보은군보건소 직원들에게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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