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재 갤러리 최고 경지 예술작품 만날 수 있다
말티재 갤러리 최고 경지 예술작품 만날 수 있다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5.02 11:43
  • 호수 7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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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서각, 캘리그라피, 인두화, 
궁중화 작가로 구성된 예몽회
12일까지 전시

말티재 정상에 자리한 갤러리가 전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볼거리, 탈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지에 말티재 갤러리가 볼거리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고경지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곳에서 오는 12일까지 예몽회 회원전이 계속되는데 산소가 가득한 속리산의 자연을 만끽하는 관광객들에게 예술작품이 쉼의 여유를 갖게 한다.
예몽회 회원전 참여한 작가는 민화 김정효, 서각 안동호, 캘리그라피 윤순혁, 인두화 조창근, 궁중화 박채영 작가. 이들은 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예몽회 회원전은 작가별 개인전으로도 진행되고 있다.
민화의 김정효 작가는 부를 상징하는 황룡도 등을 출품, 제7회 백연 초대개인전을 갖고 있다. 서각의 안동호 작가는 소치 허련선생의 노송도 추경 작품을 출품, 제4회 초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의 윤순혁 작가는 새봄의 화사함이 표현된 한지 위를 캘리그라피한 작품으로 3회 개인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머그잔 등 소품도 선보여 좋아하는 작품 소장에 대한 문턱을 맞췄다.
한편 지난 4월 28일에는 작품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가졌다. 이날 낙화장 김영조 선생, 목불조각장 하명석 선생, 사경 작가 정기옥 보은미협 회장, 그리고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이 찾아 작가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하고 응원한 후 작품을 감상했다,
또 기도하는 사람들로 유명한 박청용 작가도 갤리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작가들과 교감을 나눴다. 이밖에 작가의 문하생 및 가족, 지인 등도 전시장을 방문해 전시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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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호 2024-05-06 22:42:26
바쁘신데도 와주셔서 감사한데 너무 멋진 포스팅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