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도전 성공 박덕흠, 이재한 3연패
4선 도전 성공 박덕흠, 이재한 3연패
  • 송진선 기자
  • 승인 2024.04.11 11:45
  • 호수 73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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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52.93%로 이재한 후보(47.06%) 보다 앞서
보은등 동남부4군에서 박덕흠 당선자 5만5천234표 득표

4·10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덕흠 당선자가 동남4군 모든 지역에서 이재한 후보를 앞서며 승리했다.

사진 다음 제공
사진 다음 제공

동남부4군 전체 선거인수 14만6천169중 10만5천977명이 투표한 가운데 박덕흠 당선자는 개표율 100%를 보인 가운데 보은군에서 1만722표를 포함해 5만5천234표(52.93%)를 얻었다.

반면 이재한 후보는 보은군에서 9천838표를 포함해 총 4만9천112표(47.06%)를 얻는데 그쳤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별 득표현황> 개표율 100%

구분 선거인수 투표자수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박덕흠

(국민의힘)

무효투표수 기권수
146,169 105,977

49,112

(47.06%)

55,234

(52.93%)

1,631

40,192

보은 28,287 20,846

9,838

(47.85%)

10,722

(52.14%)

286 7,441
옥천 43,972 31,701

15,357

(49.20%)

15,852

(50.79%)

494 12,269
영동 40,091 28,575

13,087

(46.43%)

15,095

(53.56%)

393 11,516
괴산 33,819 24,853

10,830

(44.39%)

13,565

(55.60%)

458 8,966

여론조사 공표 마지막 조사였던 KBS청주방송 조사에서 이재한 후보 대 박덕흠 후보는 40% 대 41%로 초박빙을 보였었다. 그리고 10일 투표를 마친 후 실시한 방송출구조사에서도 1%대의 격차를 보여 민주당은 기대가 컸고 국민의힘은 다소 긴장했다.

그러나 실제 개표결과는 이재한 후보와 박덕흠 당선자 간 5%이상 격차를 보였다. 이재한 후보는 그동안 역대 선거에서 박덕흠 후보와의 격차, 또 그동안의 여론조사 때보다 격차는 줄였지만 탄탄하게 쌓은 박덕흠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3연패를 했다.

박덕흠 당선자는 보은군에서 보은읍과 장안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11개 읍면 중 가장 큰 표차로 이긴 곳은 회인면으로 두 후보간 격차가 228표나 난다. 가장 적은 표차를 보인 곳은 보은읍. 이재한 후보에게 13표 뒤졌다. 장안면에서도 41표를 뒤졌다.

이번 선거기간동안 내내 두 후보간 서로를 비방하는 네거티브로 크게 과열됐다. 투표도 하기 전에 공개된 당선 축하케이크 논란, 그리고 ARS 여론조사 기계 운영, 또 토론과정에서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공격을 받았다. 또 이재한 후보도 재산 축소신고, 부인에 대한 논란, 토론회에서의 답변에 대한 공격 등 상호 비방전이 두 후보가 출마해 경합했던 그 어느 때의 선거보다 치열했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선거기간 내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선 힘있는 4선 의원이 필요하다며 지지해줄 것을 호소한 박덕흠 당선자의 손을 들어줬다.

박덕흠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이 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히고, “지난 12년간 이룬 성과를 뛰어넘어 유권자들의 선택에 후회가 없도록 일의 결과로 보답하고 4선 국회의원이 되어 더 큰 동남부4군의 발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보은군에 국립교통재활병원 신설과 보은역 철도 건설 등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은 즉각 실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자세한 선거분석 및 비례정당 투표결과는 다음호에 보도)

박덕흠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당선되어 지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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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2024-04-11 20:45:23
참 한심한 동향인간들이네.
하긴 지역에서 저놈이 던져주는 국민피고름 얻어먹으니 즐거웠나?
언제 까지 멍청도 소리 들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