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를 결심하게된 동기
남보은농협을 내실있는 농협으로 만들어 현재 어려운 농협을 2022년 말 일등급 농협으로 성장했다. 조합원에게 매년 출자배당과 환원 사업을 할 수 있게되었다. 이제는 복지농협을 만들어야 할 때다. 중장기적으로 남보은농협에 적합한 사업장을 만들고 고소득작목을 개발하고 면단위별 특산물을 장려하고 최고에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하겠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롭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자신이 생각하는 조합의 문제점
RPC 통합이 중장기적 사업장으로 확대가 가장 큰 문제이다. 부지매입과 군에서 사업신청 후 사업비가 확정되면 새로운 RPC가 남보은농협과 보은농협이 50대50으로 투자해 통합RPC가 생긴다. 농촌인력 문제도 심각하다. 고령화로 인한 농촌인력은 부족하고 인건비가 상승했다.
▲문제점으로 꼽은 것에 대한 해결방안
RPC 통합으로 정부지원과 보은군과 농협이 홍보 및 지원금을 받아 브랜드 쌀을 꼭 만들겠다. 최신형 정미기와 HACCP 인증 등 최고의 기계와 기술로 쌀을 생산, 고가로 판매 수익을 창출하고 쌀눈 및 쌀을 이용한 가공시설을 만들고 제품을 생산해 부가 가치을 높게하며 RPC에서 흑자경영으로 조합원에게 이익금을 배당하고 이익금을 수매 농가에게 다시 환원 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겠다.
다음으로 인력문제는 남보은농협이 인력사업을 추진해 해결하겠다.
농촌인력수급은 남보은농헙이 보은군청에서 신청 확정했으며 보은군과 협력하여 운영하고 도시에 있는 유효인력과 기존에 있는 인력회사와도 협력해서 조합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농협이 중계사업을 확정해 부족한 노동력을 해결해 보겠다.
▲당선된다면 이것만큼은 꼭 실현시키겠다!
출자배당은 확실하게 하겠다. 남보은농협은 사업장이 부족해서 중장기적으로 사업장을 확대하고 신용사업에서 돈을 벌어서 경제사업을 지원하면 가장 이상적인 농협이다. 조합원에게 환원 사업을 꼭 할수 있도록 신용사업을 강화 하겠다.
농산물판매를 위해 청주, 대전 등 도시에 로컬푸드매장과 농산물 판매장개설 및 가공사업 확대를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높은가 격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소득을 올리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
<학력>
삼산초등학교 졸업 / 보은중학교 졸업 /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전 보은농고) 졸업 / 경북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예학과 졸업(농학석사)
<경력>
(현) 남보은농협조합장 / (전) 삼승황토사과 작목회장 / 충북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수료 / (전) 한국농업마이스터 충북지회장 / 농협대학교 협동조합경영대학원 수료